살인자의 기억법 / 김영하 / 문학동네

  •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깊어지는 궁금증
  • 결말의 반전이 기대되면서도 아무 반전 없이 종결될 것 같은 답답함을 곱씹으며 읽었다.
  • 추리해나가는 데는 별 흥미가 없어서 작가가 이야기하는 대로 따라갔다.
  • 치매가 오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세상 속에서 살아갈까?
    •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나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면 좋겠다.